제일 추운날 도서관 책 반납 때문이라도 나갈수 밖에 없었네요. ^^;;

나간김에 책도 대출했습니다.

 

 

 

 

 

 

조카가 겨울 방학동안 읽을 책들.

 

 

 

조카와 함께 읽으려고 대출했지만, 솔직히 저에게도 필요할것 같아 대출했어요.

올해는 영어로 일기를 써볼까? 고민중..... 정말 고민만.... ^^;;

 

 

 

희망도서와 배달서비스를 이용한 책.

화씨 451은 영어로 읽고 있지만, 재미있는데 제대로 이해했는지 궁금해서 확인하고 싶은 마음에 대출했어요.^^

 

 

  

 

 

 

 

가족들이 읽고 있는 책.

난 계속 연재중인줄 알고 1권부터 읽지 않았는데, 8권 완결되었네요.

올해 저도 한번 읽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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