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를 위해서 신청한 책
왠지 재미있을것 같아..
윌리엄 깁슨의 책이라 신청
그냥 궁금...
아멜리 노통브의 신간. 지나칠수 없지..
사폰의 소설은 완전 좋았던적도 있고, 완전 실망했던적도 있어 언제나 첫 선택때 고민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희망도서로 신청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