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작가의 책을 한권에 만나볼수 있는책.
번역서 표지는 원를 살짝 바꾸었는데, 왜 이렇게 바꾼지는 책을 읽으면 이해가 될까?

북트레일러를 보고 더 관심이 가게 된 책이예요. 이 책은 책 제목 위치까지 원서와 똑같이 표시했네요. 희망도서로 신청했어요.


처음엔 제목을 보고 SF 판타지 소설인가? 했는데, 실제 인간이 생활하지 않는 환경을 찾아 연구하고 쓴 글이라고 하네요. 한번 읽어보고 싶은 책이예요.






Pip & Flinx 판타지 어드벤쳐 시리즈예요. 날으는 뱀이 나오길래, 혹 용을 말하는건가? 생각했는데, 표지를 보니 진짜 뱀이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것은 1,2편뿐이지만, 꽤 많은 시리즈를 내었네요.
그런데 표지가 참 촌스러운것이 은근 B급스러워요.^^ 1,2편이 이런표지였다면 별 관심이 없었을텐데, 다행이도 1,2편은 그런데로 봐줄만합니다.ㅋㅋ 읽어보고 재미있으면 다른 시리즈도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