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소설이 있는 영화들이 의외로 많은것 같아요.
대체로 책이 영화보다 더 재미있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그래도 재미있게 읽은 책이 영화로 나온다면 관심이 가고, 흥행하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많이 들고요. 올해 영화 원작소설을 얼마나 읽었는지 궁금해서 리스트 만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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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외에 TV드라마, 애니매이션으로 만들어진 책도 포함했습니다.
| 댈러스의 살아 있는 시체들
샬레인 해리스 지음, 최용준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5월
10,800원 → 9,720원(10%할인) / 마일리지 5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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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은 자 클럽
샬레인 해리스 지음, 송경아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1월
10,800원 → 9,720원(10%할인) / 마일리지 5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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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어 버린 기억
샬레인 해리스 지음, 송경아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2월
10,800원 → 9,720원(10%할인) / 마일리지 5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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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블러드`라는 이름으로 드라마 방영중입니다. |
| 폭풍의 언덕 (무선)
에밀리 브론테 지음, 김정아 옮김 / 문학동네 / 2011년 12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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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재미있었는데, 영화는 찾아보지는 않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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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매이션으로 만들어진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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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꽤 흥행했었는데, 전 책으로만 만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