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있을때부터 보고 싶었던 영화였는데, 미국에 와서야 사서 보게 되었습니다. 원제와 많이 다른 제목이지만, 잘 바꾼 제목이네요.
음악이 참 좋았어요. 많이 흔들렸네요^^ 스크린 선택이 풀 스크린과 와이드 스크린이 있어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