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갔다가 발경해서 대출한 책

 

 

예전에 읽었는데, 그닥 내 입맛에 맞지 않았지만 신랑이 천명관의 책을 읽고 싶다하여 대출.

 

 

 

오디오북과 함께 읽을책

 

 

 

 

처음 읽은책은 별로였는데, 두번째 책을 재미있게 읽어서 세번째도 읽기로..

 

  

 

시사인을 읽고 알게 되어 책배달로 신청한책

 

 

 

 영화를 보고 난후 다시 읽고 싶어서 대출

 

 

 

'동물권'을 읽으면서 채식에 관심...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