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그랜트 지음, 황성원 옮김 / 이후 / 2012년 8월
최근에 읽은 '동물원'도 그렇고, 에버랜드에 놀러가서 사파리를 경험한후 충격도 받았고..
강아지를 키워서인지 관심이 생긴 책이라 인문도서 잘 읽지 않는편인데, 고민 고민하다가 서평도서로 신청해서 받은책이랍니다.
읽으면 속상할거 알지만, 아는만큼 보인다고 많이 배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