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과 액션 스릴러를 크게 보면 한 장르로 볼수 있지만, 읽다보면 좀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 읽은 책들중에는 추리소설은 일본문학이 많았고, 스릴러쪽은 미국문학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저는 추리소설보다는 스릴러쪽이 더 좋아요.
추리소설은 범죄가 발생되고 범인을 찾아가는 형식으로 주로 탐정소설들이 많고,
스릴러 소설은 범죄가 발생되고 주인공들이 범인을 찾으면서 범죄에서 벗어나가고자 하는 형식이 많은것 같아요.
| 댈러스의 살아 있는 시체들
샬레인 해리스 지음, 최용준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5월
10,800원 → 9,720원(10%할인) / 마일리지 5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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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은 자 클럽
샬레인 해리스 지음, 송경아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1월
10,800원 → 9,720원(10%할인) / 마일리지 5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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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어 버린 기억
샬레인 해리스 지음, 송경아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2월
10,800원 → 9,720원(10%할인) / 마일리지 5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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