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톰 크루즈인데...
나는 이 영화를 생각하면 르네 젤위거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그녀의 미소를 잊을수 없기 때문인것 같다.
로맨틱 코메디와 휴머니즘을 동시에 주지만, 약간(?)은 현실감이 떨어지긴하다.
하지만, 영화인데...
행복한 꿈을 꾸고 싶은 분들에게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