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 워드 지음, 이도연 옮김 / 솔출판사 / 2012년 2월
1편은 제가 예상했던 스토리가 아니라서, 좀 실마했던것 같아요.
이제 감을 잠아서 차라리 1편보다 나은듯.
사실 SF판타지로 생각했다가, 성장 로맨스로 만나서 좀 실망했었던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