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 워드 지음, 장선하 옮김 / 솔출판사 / 2012년 2월

판매가 10,800원 : 376쪽 (5/21~5/21)

 

죽음을 볼수 있다는 소재가 흥미로워서(데쓰노트를 생각나게 했지만), 독특한 표지도 눈에 띄어 관심있었는데, 판타지로 분류되어 도서관에 신청하지 못하고 있던 책이었어요.

 

그런데 도서관에서 발견하고 얼마나 반가웠던지...

언능 집어와 읽었습니다. 표지 디자인은 가운데 표지가 더 마음에 들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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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2-05-22 0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흥미로운데요.
궁금해요.^^

보슬비 2012-05-22 21:39   좋아요 0 | URL
흥미로운 소재이긴한데, 좀 실망스러워서 2,3권을 읽어야할지 고민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