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 라이어던의 그리스 로마 신화가 아닌 이집트 신화를 바탕으로 한 시르즈예요.
1권 재미있게 읽었는데, 국내에서 번역된 책은 그다지 인기가 없는것 같아 안타깝더군요.
그나마 '퍼시 잭슨' 시리즈의 작가의 명성으로 계속 시리즈는 번역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번에 3편이 출간되었는데, 퍼시잭슨처럼 5부작이 될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