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샵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
알라딘굿즈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TTB2 광고설정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Sweet Dream
https://blog.aladin.co.kr/boslbee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서재 배경화면과 타이틀 사진은 헝가리 부다페스트 배경이예요. 부다 성에서 내려다본 풍경으로, 좋았던 기억에 배경화면으로 담았답니다. 그냥.. 궁금해하실것 같아서요 *^^* -
보슬비
리스트
마이리스트
책 속 의 책 들
내 책장 리스트
내가 읽은 영어책들
2021년에 읽은 책들
2020년에 읽은 책들
2019년에 읽은 책들
2018년에 읽은 책들
2017년에 읽은 책들
2016년에 읽은 책들
2015년에 읽은 책들
2014년에 읽은 책들
2013년에 읽은 책들
2012년에 읽은 책들
2011년에 읽은 책들
2010년에 읽은 책들
2009년에 읽은 책들
2008년에 읽은 책들
2007년에 읽은 책들
2006년에 읽은 책들
2005년에 읽은 책들
Book Cover Collection
마이리뷰
♤ Book review ♤
로맨스 소설
판타지,환상소설
스릴러,추리소설
고딕, 호러소설
SF 공상과학소설
♤ English Book ♤
Romance
Fantasy
Mystery, Thriller
Gothic, horror
Science Fiction
♤ Movie vs Book ♤
Movie review
영화속명대사
♤ Music 화장품 Gift ♤
Catoon review
Photo review
Underlined part
한 줄 코 멘
책 책 책
♤ 보슬비 중고샵 ♤
♤ 지금읽고있는책♤
♤ 내가읽은영어책♤
♤ 책 속 의 책 ♤
♤ About Books ♤
♤ 책속이야기들 ♤
♤ 내눈을사로잡은책♤
♤ 100권 소장 리스트 ♤
♤ 이상한나라 앨리스 ♤
My Favorite
♤ 일 상 생 활 들 ♤
♤ Food & Recipe ♤
♤ Things I bought ♤
♤ 토토 ♡ 은비 ♡ 카푸 ♤
♤ 갖고싶은이야기 ♤
♤ 와인향기속으로 ♤
♤ 주당별곡酒黨別曲
♤ 식물 키우기 ♤
일 상 탈 출
♤ 대 만 Taiwan ♤
♤ 일 본 Japan ♤
♤ 홍 콩 Hong Kong ♤
♤ 대한민국 Korea ♤
♤ Love of Praha ♤
♤ 체코 Czech ♤
♤ 프랑스 France ♤
♤ 베네룩스 Benelux ♤
♤ 독일 Germany ♤
♤ 헝가리 Hungary ♤
♤ 오스트리아Austria♤
Cinema Paradise
♤ 오늘 본 영화 ♤
♤ 영화 VS 소설 ♤
♤ 내 가 본 영 화 ♤
♤아이러브꽃미녀♤
♤아이러브꽃미남♤
방명록
서재 태그
2008년에읽은책
2010년에읽은책
2011년에읽은책
2019년에읽은책
관심도서
로맨스
성장문학
스릴러
시리즈
영어책
영화원작소설
오디오북
외서
읽고싶은책
지금읽고있는책
추리소설
판타지
판타지소설
포토리뷰
SF소설
프로덕트 태그
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가족
미국문학
미스터리
성장문학
성장소설
스릴러
시리즈
어드벤쳐
영화원작소설
외서
일본문학
창작동화
청소년문학
청소년소설
추리소설
판타지
판타지소설
판타지어드벤쳐
환상문학
SF소설
2007
8
powered by
aladin
조니의 명언들
l
♤아이러브꽃미남♤
댓글(
0
)
보슬비
l 2004-10-25 14:03
https://blog.aladin.co.kr/boslbee/558336
"I love people. And when you love people so much that you're disappointed
in them every day, that love can turn to hate in a flash of a second."
"난 사람들을 사랑한다. 그리고 당신이 누군가를 너무 사랑해서 매일매일 그들에 대해서
실망하게 될때, 그 사랑은 갑자기 증오로 바뀔수 있다."
"I have this sneaking suspicion that somewhere, somehow,
when directors bring my name up, the studio executives go,
'Oh, no - the guy who fancies himself a character actor! The weird guy!'"
"난 어디선가, 어떻게든지, 감독들이 나의 이름을 지명했을때, 스튜디오 간부들이,
'오, 안돼-그 자신을 성격파배우라고 착각하는 그남자는! 그 이상한 남자는!'
이라고 말하진 않을까 하는 말못할 의심을 갖곤 한다"
"I haven't read a magazine in years. I don't know who anybody is.
I don't know who's winning awards or not winning awards.
I don't know anything about the industry. And I'm really, really happy."
"난 수해동안 한개의 잡지도 읽지 않았다. 난 누가 있는지 모른다.
난 누가 상을 받고 혹은 누가 상을 받지 못했는지 알지 못한다.
난 산업에 대해서도 조금도 아는게 없다. 그리고 난 진정으로, 진정으로 행복하다."
"I never really understood why I was so drawn to France,
and then I went over there to do a movie called 'The Ninth Gate,'
met my girl (Vanessa Paradis), and never left."
"난 정말로 왜 내가 프랑스로 가게 됐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그리고 그때 난 '나인스 게이트'란 영화를 찍기위해 거기에 가게 됐다,
그리고 거기서 나의 연인(바네사 빠라디)을 만났다, 그리고 절대로 프랑스를 떠나지 않았다."
(부러운 바네사...ㅠㅠ...)
"France gives me the opportunity to have a simple life.
I can go to a tiny cafe not far from my house and just sit there,
sipping coffee and smoking cigarettes."
"프랑스는 나에게 소박한 삶을 살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
난 나의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작은 카페에 갈수 있고 거기서
커피를 마시고 담배를 피울수가 있다."
(커피마시고...담배를 조용히 피울수 있는 그런 사소한 것이 당신에겐 큰 행복이네요...)
"The only gossip I'm interested in is things from the Weekly World News
- 'Woman's bra bursts, 11 injured' - that kind of thing."
"내가 흥미있어 하는 유일한 가십거리는 [주간 세계 뉴스]에서
'여성의 브라가 폭파해서 11명이 다쳤다'같은 종류의 기사다."
"I'm an old-fashioned guy. I want to be an old man with a beer belly,
sitting on a porch looking at a lake or something."
"난 구식의 사람이다. 난 술배가 나온 노인이 되어서,
베란다에 앉아 호수나 다른 어떤것을 보길 원한다."
(술배가 나온 당신...훗...블로우에서 살짝 봤지요...근데 전 아직 적응이 안되요...^^;;;)
"I can't believe I work as much as I do because it's hard for me to leave my house.
I'm surrounded by so much beauty. The most I've been separated from my family is 17 days. And after 17 days, I was ready to chew my own hand off."
"난 내가 하고 있는것 만큼 많이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의 집을 떠나 있는것은 나에게 있어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난 매우 아름다운 것들에 둘러싸여 있다. 내가 나의 가족을 떠나 있었던 가장 긴 시간은 17일이다.
그리고 그 17일 후에, 난 일을 쉬는 것을 심사숙고하게 된다."
"I stared down a demon or two in my time."
"난 나만의 세계에 존재하는 하나 혹은 두개의 악마를 내려다 본다."
"People perceive me as some hotel-wrecking, drug-addled... fiend.
I'm not remotely close to that. Not slightly."
"사람들은 나를 호텔을 부수거나, 약에 찌들어 있는...악마같은 존재로 인식하고 있다.
난 그런것과는 전혀 거리가 멀다. 조금도 아니다."
"I just don't want to look back in 30 or 40 or 50 years and have my grandkids say,
'You did a lot of stupid shit,Granddad. What an idiot you were,
smiling for the cameras and playing the game.'"
"난 30년 혹은 40년 혹은 50년 후에 나의 손자(녀)들이,
'할아버지는 어리석은 짓들을 너무 많이 저질렀어요. 할아버진 정말로 바보같았어요,
카메라를 보고 웃거나 게임을 즐기고 있었으니 말이에요.'
라고 말하게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절대 그런 일은 없을꺼에요...)
"Anything I've done up 'til May 27, 1999,
was kind of an illusion, existing without living.
My daughter, the birth of my daughter, gave me life."
"내가 1999년, 5월 27일까지 해왔던 것은
일종의 망상같은 것이었다,
사는 것 없이 단지 존재만 하고 있는것.
나의 딸, 나의 딸의 출생은 나에게 삶을 가져다 주었다."
(조니가 한 말중에 가장 마음이 따뜻해졌던 말...조니에게 삶을 준 릴리...정말 자식을 사랑하네요)
"I'm sounding like John Denver or something, but I look forward to having
a kind of peace of mind. I know that we all get there eventually."
"내말이 존 덴버나 혹은 다른 어떤것처럼 들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난 일종의 마음의 평화를 갖기를 학수고대한다.
난 우리모두가 언젠가는 결국 거기에 도달하게 될것을 알고 있다."
출처 : 조니뎁포에버<다음카페>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0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boslbee/558336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