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출간되었던 채들이 영화, 드라마, 뮤지컬등으로 인해 다시 재조명받게 되는것 같네요.

 

 

 

영화 때문에 알게 된 책인데, 표지 참 B급스러운것이 마음에 들었어요.

그런데 영화 때문에 더 멋진 표지로 다시 출간되는군요. 게임 '어세신 크리드'가 생각나긴합니다.

이왕 구매하려면 전 고급스러워보이는 표지에 손을 들고 싶어요.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서쪽 마녀에 대한 재해석을 다루었다고해서 관심있어 영어책으로 구매해놓고 아직 못 읽고 있는 책이예요.  이번에 번역이 되었나? 했는데, 기존에 번역되어 절판되었다가 뮤지컬 때문에 다시 조명받아 개정판으로 출간했답니다. 시리즈인데 다음 시리즈도 출간할지는 모르겠네요.

 

  

 

헝거게임 시리즈는 책이 인기가 많았기 때문에 영화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겠지만, 영화가 좀 더 잘 만들어진다면 장르문학에 관심없던 분들도 읽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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