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죽은 것 찰리 파커 시리즈 (오픈하우스) 1
존 코널리 지음, 강수정 옮김 / 오픈하우스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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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폭력적이고 잔인하지만, 읽는 동안 슬픔과 우울함에 가라 앉아버리는 것 같아요. 그 무게감이 싫지 않은것이 이 책의 큰 매력 같습니다. 빨리 다른 시리즈들이 출간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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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2012-03-11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리즈를 찾아보니 시리즈 순서대로 출간하지 않고, 1편에서 아주 건너 다음편으로 출간한것 같네요. 중간 순서대로 시리즈 나오기전까지 안볼테야 ㅠ.ㅠ

후애(厚愛) 2012-03-13 0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미지가 너무 마음에 듭니다.^^

보슬비 2012-03-13 20:14   좋아요 0 | URL
폭력적인것을 싫어하시는 후애님에게 좀 자극적일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인지라 전 재미있게 읽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