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iii 2012-02-04  

안녕하세요?

 

보슬비님..

 

초4되는 아들이 애매랄드 아틀라스를 번역서와 원서로 읽고

 

그런 환타지 소설이 너무 재밌다고 해서 찾다가 이리로 오게

 

됐네요.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종종 들르겠습니다..

 

 
 
보슬비 2012-02-04 2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존경까지... 쑥쓰럽네요.

저는 지금에야 영어로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초4학년이면서 책을 재미있게 읽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저야말로 부럽네요.

저는 아직까지도 판타지 소설을 좋아해요. 제가 읽은 책중에 아이가 좋아하는 책들이 있으면 좋겠어요.

'에메랄드 아틀라스'는 저도 재미있게 읽은 책이랍니다. 빨리 다음 시리즈들이 나왔으면 하는 책이지요. 종종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