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아덴 그린티를 사용하기전에 사용했던 향수예요.
은은한 향이 무척 맘에 들어서 우선 미니어쳐 제품을 사용하다가 완제품을 사용하려던 찰나 엘리자베스 아덴 그린티에 꽂혀서 미니어쳐로만 사용하게 된 불운한 향수지요^^
역시나 중성적인 향을 제가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