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퀸 지음, 박희원 옮김 / 평사리 / 2011년 10월 

판매가 : 12,000원 → 10,800원 : 364쪽 (11/17~11/19) 

표지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관심이 갔던 책인데, 원래 이 책말고 '고릴라 이스마엘'이라는 전작이 있었네요. 원서보다 번역서가 더 마음에 들어요.

 

새삼 표지의 중요함을 느끼게 했습니다. -.-;;; 전작 읽고 싶은 마음이 안들어요. ㅠ.ㅠ (읽고 싶어도 이미 품절되었지만...)

차라리 원서 표지가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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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1-11-19 0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표지가 무척 마음에 들어요.^^
표지가 좋으면 무조건 관심이 가서 큰일이에요.ㅎㅎ

보슬비 2011-11-19 10:12   좋아요 0 | URL
그런데 대부분 표지가 마음에 든 책이 제 마음에 들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계속 그렇게해서 책을 고르게 되는것 같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