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좋아하는 제시카 때문인지, 책들이 많이 등장해요. 그래서인지 번역본 디자인은 책들을 표지로 정해졌나봐요. 원서는 이 책의 직접적인 제목과 표지를 등장시켰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번역서 쪽이 더 마음에 들긴해요. 

 

   

읽었는데, 생각보다 저는 좀 재미가 없어서 더 이상 시리즈를 진행시키지 않았어요.  

 

  

 

지금 읽고 있어서인지 책 속에 등장하니 더 반갑네요.

  

도서관에 오디오북만 있어서 책만 구매해볼까 생각중이예요.

   

원서 표지를 봤었는데, 번역책도 있는 책이었네요. 이번 기회에 읽어볼까?

  

읽어보고 싶은데, 아직도 못 읽고 있었습니다.

  

영화를 봐서인지 왠지 책을 읽었다고 착각하는 책.^^

 

재미있게 읽었는데, 제시카가 해피엔딩을 좋아하는 선생님을 위해 선택한 책이지요.

  

아직 번역이 되지 않은 책인데, 궁금.

 

항상 불망 가득한 제프리가 장애우들을 돌볼때는 너무 따뜻한 마음씨를 보여주어서 마치 '지킬 박사와 하이드'를 제시카는 연상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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