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가 무척 인상적이네요. 좀 소름끼치기도 하고, 계속 바라보기가 겁납니다. ^^;; 

 

프라하 SF소설 단편 문학이라 관심이 가네요. 제목도 인상적이고. 

 

어릴적 한때 탐험가가 되길 꿈꾸기도 했는데..^^ 

 

도서관에 있는데, 반값 할인해서 눈길이 가긴해요. 우선 한권 빌려 읽고 구입할까? 생각중인데...
그때까지 계속 반값할인되어라... 

 

청소년 시절 읽고 싶었던 책인데, 다시 재판되어 반갑긴하네요. 그런데 번역이 안좋다는 이야기도 있고, 가격도 만만치 않아서 글쎄... 그냥 어쩜 제겐 여전히 '그림의 떡'이 될지도... 

 

표지가 눈길을 끌어서 살펴보니, 더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 

 

이런... 아이들 목욕할때 자주 보는 캐릭터인데, 섬찟하네요.  

모르는것이 약일까? 아는게 힘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