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경상림으로 팬이 되어 버린 금성무.
그에게는 어린아이와 같은 천진함이 있어 좋다.
그리고 어딘지 모르게 모성애를 자극한다고 할까?
 

 
저 새초롬한 입술^^;;
그나저나 유덕화 정말 많이 늙었구나..
한때 나의 이상형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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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08-13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멋집니다. 친니친니 때도 참 멋있었는데... 그저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 미남 중의 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