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ne이 자신의 애마을 타고 마당을 돌아다닐때, 무서운 복병(?)이 기다리고 있을지 누가 알았을까요?
처음 삽화만 봤을때는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거야?하고 궁금했는데, 이야기를 읽어보니 무척 재미있는 삽화였답니다.^^
이번엔 옴리가 그들의 세계로 갈수 있는 길을 발견하게 됩니다.
자신의 잘못으로 동료들을 잃은 인디언은 죽은 영혼을 위해 인디언들의 방식으로 추모를 합니다.
위의 삽화의 한장면을 책과 CD표지를 사용한것 같은데, 분위기가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