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도서, 그런데 외서 표지를 보니 '로버트 매케먼의 소년 시대'가 떠오르게 하네요.  

  

'퍼시잭슨과 올림포스 신'의 작가 릭 라이던의 신작이예요. 

퍼시잭슨 시리즈도 어린이 도서인만큼 표지를 달리하여 분권했는데, 이 시리즈도 분권하면서 표지가 다르네요. 분권표지만 봐서는 분권된지 모르겠습니다.^^;; 

재미있게 읽은책인데 번역서가 '퍼시잭슨'에 비해 인기가 없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난 좀더 코지한 원서 디자인이 훨씬 마음에 드네요. 시리즈로 내놓다보니 분위기를 비슷하게 가려니, 번역서는 계속 다르게 나올듯합니다. 

 

번역서 디자인이 눈에 더 쏙들어오는 책이네요. 읽고 싶은 밀레니엄 셀러 클럽 시리즈에요. 희망도서로 신청할까봐요. 

 

 

 

  

필립 리브의 '견인 도시'시리즈는 번역서가 훨씬 고급스러운것 같아요. 외서는 B급스럽다고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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