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슐러 K. 르 귄의 또 다른 책. 솔직히 표지는 마음에 들지 않지만, 그녀의 이름만으로 관심이 가는 책입니다.
책정보가 부족하지만, 제목, 표지가 눈길을 끄네요. 개인적으로 뱀파이어류 좋아하기도 하고..
팀 보울러의 책입니다. 평소 밝은 표지와 달리 독특한 표지가 눈길이 끌긴합니다.
표지만 봐서는 일본 문학처럼 보이지 않는 책이 더 마음에 드네요.^^
9권이 번역되었는데, 난 뭐했지? 이제 곧 10권도 번역되겠구나.... 내년엔 꼭 이 시리즈 읽어야쥐.
이책도 영어책 구매했는데, 번역되었네.^^
지구 대재앙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책이라 궁금하네요. 도서관에 희망도서로 신청할까?하는데 판타지 소설로 분류되어 왠지 불가 받을것 같은 예감..
조이스 캐롤 오츠의 책이 새로 번역되었네요. 그녀의 책을 많이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읽을때마다 그녀의 스타일이 좋아서 관심이 가는 책입니다. 희망도서로 신청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