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이 책을 좋아하서, 시리즈로 모으고 있는 책이예요. 이번에는 자기 용돈으로 이 책을 구입하고 싶어하더라구요.^^
'구덩이'의 작가 '루이스 쌔커'의 신작(?)이예요. 오래전에 출간했지만, 올해 번역되었네요. 재미있을듯.
'살만 루슈디'의 작품이 번역되었네요. 살짝 정보를 읽으니 관심이 점점 더해집니다.
신랑이 만화책 사고 싶다고 해서, 절대 안된다고 했는데....
이 책 읽고 싶다. ^^;; 미리 보기만 했는데도 이렇게 재미있다뉘
견인도시 마지막 4번째 권이 출간되었네요. 2권까지 읽고 아직 3권은 읽지 않았는데...
이제 마지막권까지 나왔으니 읽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