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스스한 분위기가 마음에 드는 책이네요. 아직 이 작가의 책 읽어보지 않았는데, 언젠가 읽어봐야지..하는 작가예요. 

 

'스도쿠' 좋아하는 게임인데, 과연 어떻게 연결된 추리소설일까? 

 

달을 타고 내려온 사람일까? 아니면 올라가려는데 지구에 미련이 있는 사람일까? 

 

언뜻 표지 그림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는데, 자세히 보니 묘한 책이예요. 

 

이모탈 5번째 시리즈, 첫번째 시리즈도 빨리 읽어야할텐데... 외서보다 번역서가 마음에 드는 책. 

 

눈에 띄는 표지인데, 한국 판타지 소설이네요.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면서, 한국형 판타지는 잘 읽지 않는거 반성. 

  

표지도 표지지만, 내용도 관심이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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