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런던 1 - 버려진 것들의 도시
차이나 미에빌 지음, 김수진 옮김 / 아고라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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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 참 독특하다 생각했는데, 책을 읽어본후에 다시 눈에 들어오는 표지랍니다.

제가 읽은 원서표지는 좀 무시무시해요. 신랑이 무서운 책이냐고 여러분 묻는바람에 짜증이 날 정도로 ^^;;

제가 읽은 책과 조금씩 차이를 보입니다.

작은 챕터마다 망가진 우산과 애완용 우유팩이 등장하는데, 망가진 우산도 살짝 다르네요.

제가 좋아한 삽화예요. 원서의 삽화는 아주 작아서 자세히 들여다보았는데, 번역서는 좀 더 크게 확대하여 두페이지를 꾸며주니 멋지네요.

빈 우유팩이 디바를 따라다는것을 보니 이상하게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허수아비가 떠올랐어요.^^

번역서와 원서간에 살짝 살짝 다른 삽화.

글의 배치에 따라 삽화의 크기도 달라지기도 하고..

제가 읽은 원서에는 없는 전구모양의 벌레 삽화가 번역서에는 있네요.

무시무시한 기린괴물.
왜 하필 차이나 미에빌은 기린을 괴물로 만들었을까?
혹 기린에 공포를 느끼는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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