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이 책의 노래를 한글로 배웠다며 책으로 읽고 싶다고 해서 도서관에서 빌려왔어요.
아름다운 그림과 반복되는 문구로 CD의 노래를 들으면서 그림책을 보면 재미있어요.
어른이 되어 떠나는 소년을 슬프게 바라보는 용
하지만 또 다른 아이가 용의 친구가 되어줍니다.
제가 읽은 책은 양장본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