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쉬 페이션트'의 작가 마이클 온다치의 작품이라 눈길이 간책. 게다가 할인까지 하니 구입하지 않을수 없었어요.
처음에 정원 가꾸기같은 취미 생활을 담은 책인가?했는데, 아마존 평점도 좋고 세일해서 구입.
이미 1~3편 5,6편이 있어서 4편 구매했어요. 이제 읽고나서 나머지 구매해야할듯.
결국 원서를 구매하게 된 '차이나 미에빌'의 '언런던'
'바람의 이름'이라고 3권으로 분권된 책인데, 도서관에 희망도서 신청했다가 불가판정 받아서 그냥 더 저렴한 원서로 구매.
귀여운 표지가 눈길을 끌고, 평점도 좋고, 세일도 하고...
원래 1편만 구입하고 읽어본후 나중에 번역서 읽을 계획이었는데, 다들 번역본 별로라하고...
4권까지 구매하게 되었네요. 그런데 한권의 책이 대략 1000페이지가 넘으니 은근히 읽는데 오래 걸릴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