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엠 넘버포' 두번째 이야기인데, 책 표지부터 분위기가 다르네요. 또 다른 주인공을 내세운 편인것 같아 관심이 가요.
뱀파이어에 관한 또 다른 책이네요. 번역서 표지 디자인이 더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이모탈 시리즈' 5번째 책이예요. 이 책은 원서보다 번역서 디자인이 훨씬 멋진 책이랍니다. 6권이 예정이라니 곧 완결될것 같네요.
타라덩컨 시리즈 1권은 합본으로 나오더니, 2권부터 분권해서 나와서 아쉬워요. ㅠ.ㅠ
10권 완결 될때까지 기다릴까봐요.
'뱀파이어 아카데미'
살짝 헷갈렸던 '뱀파이어 아카데미'와 '뱀파이어 다이어리'
원서 표지도 다른 책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