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멀리건 지음, 하정임 옮김 / 다른 / 2011년 6월  

판매가 : 9,900원 : 263쪽 (7/11~7/12) 

쓰레기장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라 좀 어둡지 않을까? 생각되지만, 상황을 보니 어둠속에서 밝음을 끌어내는 책인것 같아 읽기로 했어요. 그런데 원서 표지가 더 눈에 들어오긴합니다. 특히 가운데 표지가 마음에 들긴해요. 오른쪽 표지 보다는 차라리 번역서가 더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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