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이상 잘 참아주었어요.^^  

더 오래버티려다가, 결국 텀블러와 할인율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도서관에 번역서가 있어서, 외서 구매하지 않으려했는데 1권 구매하고 결국 텀블러 받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이 책 무지 두껍던데, 언제 읽을지 모르겠습니다. 구매한후 나중에 반값 할인하면 억울할듯.^^

  

반값할인에 구매했어요. 한권은 아직 번역서 없고, 한권은 번역서가 분권에 적은 할인율에 원서가 훨씬 저렴한듯.

   

같은 책인데 다른 표지로 출판된 책이예요. 아직 1권 읽지 않았는데, 5만원 맞추려고 무슨책 고를까하다가 이 시리즈를 선택했어요. 원래 구매하고 싶은 표지는 왼쪽이지만, 더 저렴한 오른쪽 표지를 선택했습니다. 역시 가격이 문제예요.^^ 

  

이 사람의 책 구입만 하고 아직 읽어보지도 않았으면서도 그냥 맘에 들어요. 그래서 이 책도 구입했습니다.

 

스티븐킹의 책인데, 아마존 평점이 좋아서 구매

 

책 구매하면서 세일하는 가네쉬 수첩들을 구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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