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의 30년에 걸친 처절하고 지독한 사랑을 담은 책이라고 해서 관심이가요. 살짝 무섭긴하지만.. 게다가 영문본은 1권에 반값이니 더 눈길이 갑니다.
로맨스소설이라 생각했는데, 부성애가 더 중점인 소설 같네요. 외서 반값이라 눈길이 갑니다.^^
외서가 반값하면서 번역서보다 조금 더 싸졌어요. 살짝 갈등입니다.
읽고 싶긴한데, 제가 원서를 읽을수 있을지...
아직 번역되지 않은 도리스 레싱의 책도 반값할인 하네요.
'트와일라잇'의 작가가 있어서 살펴보니 단편소설이네요. 재미있을것 같아요. 같은 소설인데, 왜인지 몰라도 한쪽은 반값입니다. ^^;;
'어글리'시리즈 작가도 있네요.
그런데 찾아보니 시리즈식으로 출판했네요. 다른책들도 관련된 단편소설 같아요.
러시아작가의 영역본. 번역본은 절판되었네요.
영화로도 만들어진 '폴 오스터'의 작품이네요. 반값하니 번역서와 가격이 비슷합니다. 가끔은 외서가 번역서보다 비쌀때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