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글리' 시리즈로 알게 된 '스콧 웨스터펠드'의 신작이예요. 이번에는 뱀파이어가 나오는 세상이라는데, 재미있을듯. 표지디자인도 다양한데, 번역서는 처음에 손바닥에 눈이 있나? 했더니 손바닥에 올려진 거울에 비친 눈이네요.
외서보다 번역서이 표지가 더 눈에 띄어요.
'소년시대'의 작가네요. 외서가 좀 음울해 보이는데, 전편처럼 2권으로 분권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