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서 디자인이 더 마음에 드네요. 프로파일러 이야기라는데, 관심이 가요.
비슷하게 표지를 만들거면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나비 크기와 색만 바꾼것은 왜일까? 가끔 이해할수 없는 표지디자인을 만날때가 있어요.^^
다시 개정판으로 원서가 출간되면서 번역도 함께 되었네요.
좋아하는 작가들의 소설 모음? 혹은 그들의 이야기?
오싹한 무서운 이야기도 좋고..
제목도, 표지도 맘에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