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추리소설 그다지 내키지 않는데, 표지만 보고 읽고 싶게하는 책이네요.
깔끔한듯한 느낌이 번역서 표지가 훨씬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원서의 표지보다 번역서의 표지가 더 세련된 느낌입니다. 역시나 표지 때문에 관심 가는 추리소설이예요.
1편보다 후속편 표지가 더 마음에 드는 책이네요.
책을 좋아해서인지, 책 제목에 '도서관'이 들어간것만으로도 관심이 가는 책인데, 표지다 은근히 관심이 가게 하는 책입니다.
007시리즈 책으로 읽을 생각이 없는데, 표지 때문에 읽고 싶게 만드는것도 재주네요.
'제프리 디버'가 007 시리즈를 쓴것은 작가가 달라 표지를 달리한듯한데, '이언 플레밍'의 표지가 더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