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들이 사랑한 도시 '프라하'를 읽다가, 카렐 차페크의 글이 재미있고, 추천사를 읽다보니 그이 번역되었을까?하는 궁금증에 찾아보니 '도롱뇽과의 전쟁'이 번역되어 있네요.

 

독특한 제목과 책양장상태도 마음에 들고, 관심이 가는 책입니다. 

'로봇'이라는 단어를 처음 만든 작가라고 하지요. SF소설이고해서, 다음 분기에 희망도서로 신청하든, 구입하든 결정해야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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