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집'으로 유명한 '이사벨 아옌데'...
하지만, 나는 위의 책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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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의 판타지 시리즈가 눈길이 갑니다. 오래전부터 읽고 싶었던 책.
그외 다른 책들은, 라틴 문학을 영역해서인지 좀 비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