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희망도서로 신청한 책들이 다 수락되었네요.
혹, 판타지에 시리즈라 거절되면 어쩌나..했는데, 좋아요.
그나저나 2권씩 분권된 책들인지라 한꺼번에 구입되면 대출할때 힘들겠어요.^^;;
기존의 책들 되도록 대출하지 말아야할듯.
재미있을것 같은데, 아직 리뷰가 없네요.
지금 세트 구매하면 차이나 미에빌의 전작도 얻을수 있으니 좋은 기회인듯.
전 이미 전작을 읽어서 구매하지 않고 도서관에 신청했어요.ㅎㅎ
'소년시대'는 조카 도서카드로 신청했는데, 정작 이 도서는 일반도서로 분류되어 조카 도서 카드로 대출이 힘들듯할거예요. 동생 카드로 빌려야지^^
제목이 달라서 시리즈로 묶어서 구입해줄까? 생각했는데, 다행이도 SF소설은 도서관에서는 좀 후안듯.^^ 읽고 싶은 책 빨리 만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