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라 반점의 형제들 카르페디엠 25
세오 마이코 지음, 고향옥 옮김 / 양철북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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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있는 사람에게, 함께 일하는 사람에게 인정받고 있다고 느끼는 것은 매우 귀한 일이다.

->최근에 읽은 'The Wanderer'의 밑줄긋기가 생각나게 하는 말이네요.
-26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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