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 미에빌의 신작인데, 예전 '퍼디도 스트리트'는 희망도서로 받아주었는데,  이 책은 판타지류로 분류되어있어 받아줄지는 모르겠네요. 받아주면 좋겠는데..^^  

번역서의 표지가 훨씬 마음에 들긴하는데, 분권해서 출판할수 밖에 없는 현실...

  

역시나 판타지 소설로 분류되어 희망도서 신청 받아줄지 의문이 드는 책 

이 책 역시 번역서 표지가 마음에 드는데, 번역되면서 분권되었어요.

 

다행이도 SF소설이나 추리소설은 희망도서로 받아줍니다. 정말 다행이죠. 

 

  필립 K. 딕은 읽어본후에 나중에 구매 여부 판단할거예요. 3권모두 신청했는데, 다 받아줄지는 모르겠어요.

똑같은 장르소설인데 판타지와 로맨스는 도서관에서 희망도서로 받아주지 않아요. 아주 가끔 판타지 소설도 인기가 있으면 구입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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