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디도 스트리트'로 기억에 남았던 작가였는데, 2년만에 다른 책이 번역되었네요.

외서 표지와는 다른 분위기인데, 번역서 표지가 훨씬 마음에 들긴합니다. 다만, 분권된 바람에 가격이 외서쪽이 저렴하다고 할까요. 

이번에는 이 책이 꽤 많이 팔렸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의 다른 책들도 번역될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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