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미있게 읽었는데, 그 감흥을 글로 옮기기 힘들거나...
다른 분들이 너무 리뷰를 잘 써주셨거나...
그냥, 리뷰도 쓰기 귀찮은 책들이거나...
올해 읽었는데, 리뷰를 쓰지 못한 책들..
시간이 흐르니깐 더 쓰기 힘들다.
더 잊혀지기 전에 써야하는데....
|
어려워 |
|
너무 너무 재미있게 읽었는데, 역시 시기를 놓쳐버렸다. 더 늦기전에 올려야하는데... |
|
뭔가 어수선해 |
|
역시 이 시기때 컴 고장으로 사진 날렸음 |
|
사진 날려서 리뷰쓰기를 놓쳤다. |
|
책 읽는동안에는 '너무 너무' 재미있는줄 몰랐는데, 계속 생각나게 하는 책 |
|
다양한 장르가 마음에 들었어. |
|
도서관에 이 책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SF소설은 품절되면 너무 가격이 높아지는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