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고 싶은 곳과

 

가본 곳. 

수채화의 표지가 마음에 드는 여행서적이네요. 이런책들은 여행을 준비하면서 읽어도 좋지만, 여행을 꿈꾸며 읽어도 좋을듯 합니다. 

번짐 시리즈 여행책인데, 다음 시리즈들도 기대되는 책이네요. 

 

이 책도 사진이 아닌 그림이 표지 네요. 

 

정말 파리 여행에서 놀랐던것은 동네 빵집의 빵과 디저트가 모두 맛있었다는 점이예요. 

파리에서 살았더라면 디저트 때문에 살쪘을거예요.^^ 

 

해외 여행만을 생각할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할듯합니다.  

 

걷는거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수도권이라는 점이 관심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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