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판되면서 혹 분권되지 않고 합본했나?했는데 워낙 불량이 많다보니 합본하지는 못했네요. (1권만 2011년도에 다시 발행된것 같습니다.) 한권 가격만도 외서보다 훨씬 비쌉니다. 사실 도서관에 이 책을 보고 읽을까?하다가 분량에 질려버렸는데, 외서 페이퍼백을 구매했어요.^^; 1권을 읽어본후 2권부터 어떻게 읽을지 생각중입니다.




한국형 판타지소설인데, 평점과 판매도가 좋으네요. 가끔 한국 판타지소설을 읽었는데, 꽤 재미있게 읽었던지라 관심이 가긴합니다.




재미있을것 같은 판타지소설이네요. 분권되서 외서가 더 저렴한데, 표지도 외서가 더 마음에 들어요. 그나저나 이제 외서들의 가격도 만만치 않아졌어요. ^^;;
보아하니 3권으로 분권된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