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판타지 소설이네요. 표지도 마음에 들고.
번역서가 세일은 하는 탓에 외서보다 더 저렴합니다.  

 

관심 장르인 SF 성장소설이예요. 외서가 쪼금 더 저렴하네요.
시간이 지나면 번역서가 세일하게 될땐, 번역서가 저렴해지겠지요.  

 

표지만 보고 40페이지정도의 그림책인줄 알았는데, 화가 뒤러와 그의 그림에 얽힌 소설이라니 관심이 갑니다. 외서가 더 저렴해요.^^ 

 

제가 좋아하는 시간여행을 다룬 책이에요.
영국소설을 번역하고 있어서인지, 아직 알라딘에는 외서가 없네요.
(미국판이 아직 출판되지 않았더군요.)  

외서표지는 아마존 영국 사이트에서 가져왔어요. 표지 분위기가 완전 달라지는군요.^^ㅎㅎ
너무 번역서는 유아틱해요.

책 미리보기를 보니 실제 역사와 연결되는 책인것 같아 관심이 갑니다. 

 

 '고양이, 숲에서 길을 묻다'에 관심을 보이다보니 작가 '소냐 하트넷'의 작품도 찾아보게 되었어요. 좋은 책들인것 같은데, 관심을 받지 못해 안타깝네요. 이번기회에 읽어볼까봐요.

  

언뜻 이 책을 봤을때, 온다리쿠의 책이 떠올랐어요.
그래서 책 정보를 살펴보다가 한국문학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재미있을것 같아요. 

 

제목도, 스타일도 멋지다. 책 내용도 멋진듯.

 

이런책은 읽어도 읽어도 질리지가 않아.  

'변종'을 읽고 나니, 더 고래에 관해 관심이 가네요. 사진도 너무 멋진데, 일반적인 책보다 훨씬 저렴한듯 합니다.  이런책들은 소장하고 싶어요. 

 

알사탕도 주는데 구입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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