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선 지음 / 자연과생태 / 2011년 5월  

 

보성 '벌교'하면 꼬막이 떠오르고, '태백산맥'이 떠오르게 되는것 같습니다.
오래전에 읽었는데도, 그때의 꼬막과 벌교의 이미지는 머리속에 강하게 각인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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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1-04-30 1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태백산맥'세트 갖고 싶은데 꾹 참고 있는 중입니다^^;;

보슬비 2011-04-30 18:39   좋아요 0 | URL
저는 '아리랑', '한강', '태백산맥' 다 있었어요.
해외살면서 동생이 다 가져가더니, 안 돌려줘요.ㅋㅋ
그런책들이 꽤 되요. 제가 워낙 책을 깨끗히보고, 시리즈들이 많은지라 책장에 꼽아두면 쫌 태가 난다고 할까요.^^
아직 '아리랑'은 그냥 지켜보고 있는데, 언젠가 읽겠지..합니다.

후애(厚愛) 2011-05-01 04:27   좋아요 0 | URL
전 모두 기증했어요.ㅎㅎ

보슬비 2011-05-01 10:23   좋아요 0 | URL
와. 기증하기 힘든 책이었을텐데.. 대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