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선 지음 / 자연과생태 / 2011년 5월
보성 '벌교'하면 꼬막이 떠오르고, '태백산맥'이 떠오르게 되는것 같습니다. 오래전에 읽었는데도, 그때의 꼬막과 벌교의 이미지는 머리속에 강하게 각인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