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책이네요. 외서는 아직 페이퍼백이 안나와서인지 번역서가 저렴하고,
알사탕도 주고, 한정수량으로 외서도 준다고 하니 군침흘립니다. 

자꾸 자재하려는데 지르게 하네요.^^ㅎㅎ 

 

'허쉬 허쉬'를 그렇게 재미있게 본것은 아니지만, 2편이 나오니 궁금하긴하네요. 
외서와 번역서의 표지가 살짝 변형되었네요. 

 

외서로 8권까지 구매했는데, 벌써 7권이 번역되었네요. 올해는 정말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 읽어야지..했는데,... 자꾸 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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