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일본 문학하면 요즘은 추리소설들이 떠오르는것 같습니다.
올해 읽은 일본문학들은 얼마나 될지 궁금해서 리스트 만들었습니다.
읽은 책 중에 가장 기억에 남았던 '우부메의 여름'
| 상사가 없는 월요일
아카가와 지로 지음, 유은경 옮김 / 행복한책읽기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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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문하면 "11월 26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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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린 머리처럼 불길한 것
미쓰다 신조 지음, 권영주 옮김 / 비채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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