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인 도시 연대기'를 읽다가 그의 작품을 찾아보고 관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왠지 '땅끝연대기'를 떠오르게 하고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인지라 읽고 싶어지네요. 아직 한권만 번역이 되었고, 3번째는 페이퍼백이 출간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외서 표지가 더 마음에 드네요. 

  

붉은 망토를 쓴 여인을 보고 순간 '빨간 망토'인줄 알았어요.^^

 

이 책 한번 읽고 싶다 생각했었는데, 필립 리브의 책인지 이번에 알았습니다. 외서쪽 표지가 더 마음에 드네요.

 

페이퍼 백이 나올때까지 기다려볼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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